신세계, 31일까지 시티러너를 위한 ‘러닝 페어’ 개최…러닝화 등 관련 용품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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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5-26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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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세계백화점 제공]


아주경제 정영일 기자 = ​최근 등산에서 탈피해 도심 속을 달리는 ‘시티러너(City Runner)’’들이 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신세계백화점은 오는 31일까지 모든 점포에서 러닝을 테마로 운동과 동시에 일상에서도 입을 수 있는 다양한 스포츠 아이템을 선보이는 ‘스포츠 러닝페어’를 진행한다.

데상트 바람막이 재킷 15만9000원, 슬리브리스 톱 9만9000원, 뉴발란스 러닝바지 5만9000원, 나이키 러닝화 8만9000원, 손목아대 세트 9500원, 아디다스 트레일 러닝화 20만9000원, 라푸마 힙색 7만5000원 등 다양한 러닝화와 의류·용품을 최대 6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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