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에 참석한 각국 영사국장은 △해외 긴급사태 대응 △해외 안전여행 문화 조성 △이중국적자 및 체포·구금된 재외국민에 대한 영사 서비스 제공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이명렬 외교부 재외동포 영사국장이 수석대표로 참석해 해외 안전여행 제도 등을 소개한다. 또 우리나라는 8개국으로 구성된 GCF 운영위원회 일원으로 이번 회의 준비 과정에도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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