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토론회는 삼풍백화점 붕괴 사고 20주기를 맞아 안전사회를 구현하기 위한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는 먼저 김종훈 건설산업비전포럼 공동대표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안홍섭 산업안전보건 교육원장, 박홍신 시설안전미더 대표, 요시다 도시아끼 일본 미쓰비시지쇼 부장 등이 안전한 선진사회로 가는 다양한 방안에 대해 발표할 계획이다.
당일 현장등록을 통해서만 참석 가능하며, 참가비는 2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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