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스타 셰프 최현석 맹기용과 배우 서태화, 브라이언이 출연했다.
이날 서태화는 "잘생겼기 때문에 요리도 맛있을까 의심했다"고 맹기용에 대한 첫인상을 고백했다.
맹기용은 "저는 경력이 좀 짧다. 4년 정도밖에 안 됐다. 그래도 처음에 접시 닦는 것부터 시작해 고생 많이 했다. 나중에 제 요리 꼭 먹어봐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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