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철길 사장]
정철길 사장은 “사람도 빨라지고 프로세스도 빨라졌다”며 “과거 분기에 한번씩 하던 미팅을 지금은 월단위로 하고 있다. 또 월단위를 주단위로, 주단위를 일단위로 바꿨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R&D 부문에 있던 엔지니어들을 현장에 전진 배치해 전문성을 강화했고 전문가 인력 육성, 회사안의 소통, 정보공유 등을 조직구조를 바꾸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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