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종옥 윤현숙과 '놀러와' 출연한 이보영 "너무 피곤해 아스팔트서 잠 들기도"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05-29 11:23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MBC방송화면캡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배종옥 윤현숙과 함께 과거 '놀러와'에 출연한 이보영이 털털한 성격을 공개했다.

지난 2011년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에 출연한 이보영은 "나 스스로 여배우임을 잊고 행동할 때가 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이보영은 "평소 잠이 많아 어디서든 빨리 잠이 든다. 촬영 중 아스팔트 도로 위에서 잠들기도 했다. 또한 과거 한 감독님은 내가 걷는 모습을 보고 '지역 유지 같다'고 말하기도 했다"고 털어놨다. 

이날 배종옥 윤현숙 이보영은 인터넷에 올라온 외모 댓글로 인해 상처를 받은 적이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