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방송되는 '이브의 사랑' 11회에서는 진현아(진서연)가 남긴 영상을 보게 되는 구강민(이동하)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브의 사랑' 11회 예고 영상 보러 가기
진송아(윤세아)는 결혼을 다시 생각해 보겠다고 하는 홍정옥(양금석)이 이해되지 않고, 정옥은 차건우(윤종화)의 사진을 봤다는 이야기를 하지 않고 유심히 건우를 살핀다.
특히 강민은 "쑥스러워서 내가 서울에 없을 때 보내는 거야"라고 말하는 현아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보게 돼 이어질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이브의 사랑' 11회는 이날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