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아만다 사이프리드 인스타그램]
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30)가 소소한 일상을 공개했다.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몸집이 큰 반려견과 나란히 앉아 차를 마시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15살 드라마 '애즈 더 월드 턴즈'와 '올 마이 칠드런'에 출연하며 배우로 데뷔했다. 2004년에 '퀸카로 살아남는 법'에 출연하면서 스크린에 처음 얼굴을 내비쳤으며 그 후 영화 '맘마미아', '인 타임', '레미제라블', '위아영' 등의 작품으로 얼굴을 알렸다. 현재 할리우드 배우 저스틴 롱과 연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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