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발병 속 마스크 KF94 각광…보건복지부는 “낙타와의 접촉 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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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6-03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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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을 방문한 일반 환자들과 시민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예방을 위해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다.[남궁진웅 timeid@]

중동호흡기증후군인 메르스가 여전히 번지고 있는 가운데 마스크 KF94가 각광받고 있다.

의약외품으로 허가받은 보건용 마스크는 평균 약 0.6μm 이하 크기의 입자를 80% 이상 걸러낼 수 있다. KF94는 미세입자를 94%이상 차단해 준다는 뜻이다.

약국, 마트, 편의점 등에서 보건용 마스크를 구입하는 경우 반드시 제품 외부 포장에 '의약외품'이라는 문구와 'KF(코리아필터)94' 표시를 꼭 확인해야 한다.

한편, 보건복지부는 메르스 예방법으로 ‘낙타와의 밀접한 접촉을 피하세요' '멸균되지 않은 낙타유 또는 익히지 않은 낙타고기 섭취를 피하세요’라는 문구를 올려 논란에 휩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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