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강좌는 92개 수출입 거래 기업 실무 담당직원 180명이 참석하며 서울 중구 을지로 외환은행 본점에서 3일부터 오는 5일까지 진행된다.
내용은 △대외무역법 △외국환거래규정 △신용장 통일규칙 △전자무역 △원산지증명서와 FTA △신용장거래 분쟁사례 등 수출입 거래 업무에 필요한 부분으로 구성됐다.
외환은행과 하나은행 관계자는 “강좌를 유용하게 활용해 수출입 업무연수 노하우를 쌓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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