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전관리위원회 안전관리계획 심의 장면[사진제공=부여군]
아주경제 허희만 기자 =충남 부여군은 지난 8일 부여군청 브리핑실에서 ‘부여군 안전관리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에 개최된 안전관리위원회(이하 위원회)는 이용우 군수(위원장)을 비롯한 유관 기관단체장 등 21명이 참석한 가운데 ‘백마강 카누․요트체험교실 및 제13회 부여서동연꽃축제’의 안전관리계획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주최 측으로부터 행사 계획의 적정성, 종합대책 수행 조직 구성·운영 사항, 위기 상황 발생시 조치 계획, 기타 행사장 질서유지 등 안전관리대책 전반 등에 대비한 조치사항 등을 꼼꼼히 확인하며 사전 준비사항을 챙겼다.
특히, 응급차량과 인명구조요원을 상시 배치순찰하고 안전라인 2중 설치, 축포 발사 예정지 사전답사 및 위험물 사전점검, 행사장 진입로 출입관리 통제선 설치와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하여 만일의 사고에 대비하게 했다.
이용우 위원장은 “진정한 안전사회는 안전문제에 대한 국민들의 참여가 생활화되고, 안전문화가 국민들의 의식 속에 체화될 때 구현될 수 있다”고 말하며, ”제시된 의견들은 안전계획에 반영해 사전검검 단계부터 현장 중심의 종합적인 안전관리대책을 마련해 단 한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