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제일은행, 최고 年 5% 금리 'SC제일 스마트박스통장' 출시

  • 매일 계좌 잔액 절반 나눠 금리 적용

사진SC제일은행
[사진=SC제일은행]
SC제일은행이 최고 5% 금리를 제공하는 'SC제일 스마트박스통장' 가입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스마트박스통장은 매일 계좌 잔액을 절반으로 나누고 스마트박스 구간, 기본박스 구간에 서로 다른 금리를 적용하는 수시 입출금 상품이다. 

잔액 중 절반인 스마트박스 구간에는 충족 조건에 따라 우대금리를 3.0~5.0%까지 제공하고 나머지 잔액 절반인 기본박스 구간에는 기본금리 0.3%를 적용하는 것이다. 

스마트박스 구간 기본 우대금리는 3.0%이고 추가 우대금리는 △SC제일은행 첫 거래 고객 1.0%포인트 △스마트박스 구간 잔액 1억원 이상 0.5%포인트 △마케팅 동의 0.2%포인트 △급여이체 0.3%포인트로 구성된다. 

스마트박스 구간에서는 매일 원금과 발생 이자가 합산돼 그 다음날 원금이 되는 일복리 방식이 적용된다. 단 스마트박스 금리를 받으려면 스마트박스 구간 잔액이 최소 100만원 이상이어야 하며 최대 금액 제한은 없다.

예를 들어 SC제일은행과 처음 거래하는 고객이 스마트박스통장에 2억원을 신규 예치하면 전체 잔액 중 절반인 스마트박스 구간 1억원에는 충족 조건에 따라 우대금리를 최고 5.0% 받을 수 있다. 나머지 절반인 기본박스 구간 1억원에는 기본금리 0.3%를 받는다.

정재원 SC제일은행 담보여신·수신상품부문장은 "스마트박스통장은 매일 잔액 중 반을 알아서 고금리로 운용하는 수시 입출금 상품" 이라며 "변동성이 높은 시장 상황에서 여유자금 운용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 고객에게 합리적인 선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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