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윤소 기자 =한국농어촌공사 이상무 사장은 9일 오전 세종·대전·금산지사(지사장 이한경)를 방문해 주요 현안사항을 검토하고 직원들과 열린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이한경 지사장은 “핵심 업무의 차질 없는 수행을 통해 농업인 만족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이상무 사장은 “기존 주요 사업뿐만 아니라 신규 사업도 적극 추진하여 지역 농업발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진 직원과의 열린 대화의 시간에서 이상무 사장은“행복한 농어촌을 위해 열심히 일하는 직원들에게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말하고 참석한 직원 모두와 일일이 대화하고 격려를 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