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황혜영은 자신이 운영하는 쇼핑몰 '아마이'를 통해 쌍둥이 아들 대정,대용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40대라는 나이에도 불구하고 평소 꾸준한 자기관리로 건강한 체형을 유지하기로 유명한 황혜영의 몸매와 미모가 특히 눈길을 끈다. 특히 쌍둥이 엄마임에도 여전히 환상적인 스키니한 몸매가 공개되면서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황혜영은 지난 2011년 10월 민주통합당 전 부대변인 김경록과 백년가약을 맺었으며 쌍둥이를 득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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