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장에는 중국과 한국을 포함 약 400명이 넘는 패션업계 관계자 및 스포츠, 아티스트 인플루언서들의 축하 속에 성황리에 끝이 났다
2015 FW부터 EXR의 뉴 페이스가 된 최시원, 김나영이 첫 공식 행사장에 모습을 드러내 자리를 빛냈다. 최시원의 등장에 현지 언론의 뜨거운 플래시 세례를 받으며 EXR의 성공적인 리론칭을 알렸다.
EXR 관계자는 “이번 중국 시장 리론칭을 기점으로 EXR이 아시아를 대표하는 글로벌 스피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을 기대한다”며 “2015년 레나토 몬타네르와 함께 최상의 퍼포먼스로 진화된 EXR의 모습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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