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UFC 미녀선수 론다 로우지가 섹시한 비키니 몸매를 공개했다.
지난해 론다 로우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굿모닝(Good morning)"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론다 로우지는 수영장을 배경으로 비키니를 입은 채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수영복 팬티를 살짝 내리며 섹시미를 극대화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종격투기 선수인 론다 로우지는 지난 '세계유도선수권대회 여자 70kg급(2007)' 은메달, '제29회 베이징 올림픽 유도 여자 70kg급(2008)'에서 동메달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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