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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더좋은이엔티]
올해로 5년째를 맞는 본 행사는 상하이 국제 영화제 일정 기간에 개최되는 행사로 ELLE China와 함께 패션 및 자선을 주제로 열렸으며, 이날 이주연은 시크하면서도 모던한 스타일의 화이트 드레스로 레드 카펫을 밟아 현지 매체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올해 참석 게스트로는 화이브라더스의 대표이사인 왕중레이(王中磊)를 비롯해 성룡, 양미, 장첸, 당계례 감독, 드림웍스 차이나(Oriental DreamWorks) 의 CCO 등이 참석했으며, 특히 이주연은 중국 영화, 드라마 관계자들로부터 “아름답다”라는 극찬을 받았다.
한편, 지난 2009년 애프터스쿨로 데뷔했던 이주연은 지난해 MBC ‘개과천선’에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사랑을 받았으며 현재 차기작을 고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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