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 해수욕장 27일부터 피서객 맞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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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6-15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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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최규온 기자 =전북 부안지역 해수욕장들이 이달 27일부터 순차적으로 개장에 들어간다.

부안군은 오는 27일 모항해수욕장을 시작으로 내달 4일 격포․고사포해수욕장, 10일 위도해수욕장 등 잇따라 개장한다고 밝혔다. 다만 관광지 개발사업이 진행 중인 변산해수욕장은 올해 개장하지 않으며 개인이 운영하는 상록해수욕장은 미정이다.
 

▲내달 4일 개장하는 부안 격포해수욕장[사진제공=부안군]


모항해수욕장은 아담하고 편익시설 정비가 잘 돼 있어 가족단위 피서객들에게 인기가 많다. 위도해수욕장은 약 1km가 넘는 고운 모래사장이 펼쳐져 있고 물이 맑으며 깊지 않고 경사가 완만해 인기 있는 해수욕장이다.
 

▲내달 10일 개장하는 부안 위도해수욕장[사진제공=부안군]


부안지역 해수욕장 이용객은 2011년 239만5000여명에서 2012년 252만3800여명, 2013 315만여명으로 해마다 큰 폭으로 증가해 왔다.

지난해에는 세월호 참사 여파로 전국적으로 관광객이 크게 감소하면서 부안지역 해수욕장 이용객도 급감했다.

군은 피서객과 관광객의 관광 욕구 충족을 위해 해수욕장을 개장키로 하고 샤워장과 화장실 등 편의시설 정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부안지역 해수욕장은 오는 8월 23일까지 피서객들을 맞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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