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코스모폴리탄]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 베이비 페이스에 섹시한 몸매를 지닌 반전 매력으로 많은 남성들의 '워너비 여친'으로 사랑 받고 있는 전효성의 '코스모폴리탄' 7월호 화보가 공개됐다.
화보 속 전효성은 옐로톤의 비키니를 입고 특유의 글래머러스한 보디라인을 그대로 뽐냈으며, 매혹적인 가슴라인이 돋보이는 브라톱과 핑크 쇼츠를 매치하여 ‘전효성’만이 가능한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사진=코스모폴리탄]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전효성은 "요즘처럼 노출이 많은 여름에는 몸매 관리를 위해 탄수화물 섭취를 자제해요. 대신 과일이나 채소를 배고플때마다 수시로 먹는 편이죠. 덕분에 부기가 많이 빠져 보디라인이 슬림해지고 피곤할 때마다 생기던 피부 트러블도 사라졌어요."라며 여름철 몸매 관리 비결에 대해 밝혔다.
[사진=코스모폴리탄]
한편, 전효성은 지난 6일 SNL에 호스트로 출연해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과시며 많은 화제가 됐다.
하루하루 끝없는 매력을 더해가는 섹시 아이돌 전효성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 및 동영상 스케치는 '코스모폴리탄' 7월호와 '코스모폴리탄' 웹사이트(www.cosmopolitan.co.kr) 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