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BC방송화면캡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배우 심이영이 출산 후 몸무게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2월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심이영은 "출산 후 3주만에 몸무게가 10㎏ 넘게 빠졌다. 처음에는 아기 몸무게 정도만큼만 살이 빠졌다. 그런데 일주일마다 살이 계속 빠졌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심이영은 "산후조리원에 쉬러 갔는데 계속 모유 주느라 쉬는게 아니었다"며 살이 빠진 이유를 설명했다.
지난해 배우 최원영과 결혼한 심이영은 그해 9월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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