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방송되는 '돌아온 황금복' 12회에서는 엄마 황은실(전미선)의 소식을 듣게 되는 황금복(신다은)의 모습이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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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실의 소식을 들은 금복은 급하게 은실이 있는 곳으로 향하고, 엄마 은실의 모습을 확인한 금복은 "엄마"라고 부르며 눈물을 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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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돌아온 황금복' 12회는 이날 오후 7시 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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