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대부업 금리 인하·서민금융진흥원 설립 등 야당 협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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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6-24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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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조문식 기자 = 유승민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24일 “취약한 서민금융 지원에 대해서는 여야가 따로 없는 만큼 대부업 최고금리 인하와 서민금융진흥원 설립 등에 야당의 협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날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유 원내대표는 전날 열린 서민금융 당정협의를 거론하며 “서민금융 상품 공급을 늘리고, 서민금융에 대한 원스톱 지원이 꼭 필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유 원내대표는 “야당도 취약계층, 서민층을 대상으로 가계부채에 대한 정책 패키지를 내놓은 것은 다행이라고 평가했다”며 “이번 정책이 근본적 대책은 아니지만, 매우 의미 있는 정책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유승민 새누리당 원내대표 [사진제공=새누리당]



또 “사학연금법은 공무원연금법에 준용되도록 설계돼 있다”며 “사학연금법을 개정하지 않으면 모순이 발생해 심각한 혼란이 발생한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유 원내대표는 추가경정예산 편성에 대해 “아직 정부가 세출 리스트도 준비하지 못한 상황에서 총액 규모를 섣불리 확정하는 것은 위험하다”며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당정협의는 정부의 세입·세출 추경 계획이 확정되는 대로 7월 초쯤 별도로 다시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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