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배우 이민정의 출산 후 근황이 포착된 가운데, 과거 사진이 다시금 화제다.
지난해 8월 이민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보 촬영 중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민정은 화이트 롱 드레스를 입고 검은색 클러치를 든 채 포르를 취하고 있다.
특히 이민정은 다리와 가슴라인이 드러나는 롱드레스를 입고, 군살없는 각선미를 과시해 팬들을 놀라게 했다.
25일 우먼센스는 지난 3월 아들 준후군을 출산한 후의 근황 모습을 포착해 보도했다. 현재 이민정은 서울 삼성동 자택에서 육아에 전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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