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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탁한 소리를 뿜어내는 증기기관차를 타며 옛 추억에 잠길 수 있는 섬진강 기차마을
증기기관차로 유명한 섬진강기차마을은 담양에서 차량으로 40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둔탁한 증기소리 뿜어내는 증기기관차 탑승 체험을 할 수 있는 이곳 섬진강 기차마을에서 옛 추억에 잠겨보자.
섬진강 기차마을은 한국관광공사가 실시한 네티즌 투표에서 2015년 ‘베스트 그 곳’에 최종 선정된 곳이기도 하다. ‘한국 관광 100선’에도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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