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투어 자유여행의 천국 '싱가포르' 전문몰 오픈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07-02 08:26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인터파크투어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인터파크투어가 이번에는 싱가포르 전문몰을 오픈했다.

인천에서 비행기로 약 6시간 정도 소요되는 싱가포르는 편리한 교통과 잘 정비된 관광지, 다양한 먹거리 등으로 인해 자유여행의 천국’으로 불리는 나라다.

싱가포르의 인기 지역과 테마를 스토리가 있는 콘텐츠로 소개하고 다양한 콘셉트의 영상으로 즐길 수 있는 싱가포르 전문몰을 운영, 자유여행을 준비하는 고객들의 편의를 더할 예정이다.

싱가포르 전문몰은 주요 관광정보부터 맛집, 액티비티, 추천호텔 등의 세부 정보를 제공함은 물론 여행객의 취향을 고려한 다양한 테마별 체험형 여행 콘텐츠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레이디스여행∙가족여행∙도보여행∙푸드∙나이트라이프 등 싱가포르 대표 테마별로 나열식이 아닌 스토리를 담은 콘텐츠를 개발한다.

특히 싱가포르 전문몰은 여행지의 풍경을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는 영상 콘텐츠를 강화했다.

1인칭 여행자 시점으로 관광스팟을 방문하는 하이퍼랩스 기법의 영상부터 아름다운 싱가포르 풍경을 타임랩스로 보여주는 영상, 초점과 심도를 자유자재로 바꿔 짜릿한 영상미를 느낄 수 있는 테마 영상 등 마치 여행방송을 보듯 실감나는 감상이 가능하다.

이 밖에 센토사, 부기스, 만다이 등 대표 인기지역을 성우들이 더빙한 음성으로 제공하는 ‘싱가포르 비디오 가이드’도 포인트다.

싱가포르 여행 전 더욱 생동감 넘치는 여행 정보와 다양한 팁을 얻을 수 있다.

인터파크투어는 싱가포르 전문몰 오픈을 기념해 7월 한달 간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먼저 자신의 SNS에 이벤트 내용을 공유하고 축하 메시지와 페이지 URL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아웃백 외식상품권 5만원권(2명), 파리바게트 기프티콘(15명), 스타벅스 커피 기프티콘(50명)을 받을 수 있다.

또 행사 기간 내 싱가포르 전문몰에서 상품을 예약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30만원 상당의 인터파크투어 여행상품권(1명)을 비롯해 싱가포르항공 기내면세점 크리스샵S $20 상품권(100명), 스쿠트항공 귀국편 기내식 이용권(100명)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싱가포르 전문몰 상품 예약자 전원에 인터파크 포토북 교환권, 롯데백화점 상품권, 인터파크투어 $10달러북, 면세점 선불카드 등을 선물하고 쇼핑지원금으로 구매금액의 2%를 인터파크 아이포인트로 적립해준다.

인터파크투어 기획실 노선희 팀장은 “이번 싱가포르 전문몰 구축을 통해 싱가포르 자유여행 상품을 강화하고, 지역정보∙테마성 여행정보∙추천 호텔 등 정보성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고객들의 편리한 여행준비를 도울 예정.”이라며 “올 여름 휴가로 싱가포르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이번 싱가포르 전문몰 오픈기념 프로모션을 적극 활용해 다양한 혜택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