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이스샵, 바캉스 준비…8일간 최대 50% 세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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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7-03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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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더페이스샵 제공]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더페이스샵은 오는 4일부터 11일까지 8일 간 마스크시트 전품목 및 자외선 차단제 등을 할인하는 ‘쿨 썸머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더페이스샵 전국매장에서 제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품목별로 50~20%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마스크시트 및 바디 전품목, 자외선 차단제 등 바캉스 필수품에 50%의 높은 할인율을 적용했으며, 땀 나는 여름철 사용하기 좋은 데오드란트 등 소취제품도 50%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대표 품목인 ‘갈아 만든 마스크 시트’는 연 2800만 장이 판매되는 인기제품이다. 알로에, 석류, 아보카도, 꿀 등 천연 원료를 원료화해 피부에 영양과 수분을 공급한다.

이 밖에 뜨거운 햇볕으로 건조하고 자극 받은 피부에 풍부한 수분을 공급해주는 ‘블란클라우딩 하얀 수분크림’, ‘치아씨드 피지 잡는 수분크림’ 등 다양한 제품을 30% 할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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