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필응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장, (사)민족대표33인 기념사업회 이사로 선임

  • 민족대표33인의 사상과 애국애족 정신을 널리 알리고 민족정신회복 사업에 기여

▲오른쪽이 안필응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장[사진=대전시의회 제공]


아주경제 모석봉 기자 = 안필응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장이 (사)민족대표33인 기념사업회 이사로 선임됐다.

안필응 위원장은 8일 (사)민족대표33인 기념사업회(회장 나영의)로부터 그동안 민족대표33인의 사상과 애국애족 정신을 널리 알리고 민족정신회복 사업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사)민족대표33인 기념사업회 이사로 선임되어 위촉패를 전달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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