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라디오스타 장소연,알고보니 엄친딸? "영어·중국어·일본어 유창하게 구사"]
장소연은 지난해 4월 방송된 JTBC 드라마 '밀회'에서 유창한 영어 실력을 발휘한 바 있다.
당시 오혜원(김희애 분)의 비서 세진 역으로 출연한 장소연은 이선재(유아인 분)의 공연복 제작을 위해 해외 유명 디자이너와의 의상 피팅 회의에 나섰다. 장소연은 디자이너에게 유창한 영어로 자신의 의견을 말해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이에 대해 장소연의 소속사는 "장소연은 실제 영어 이외에도 중국어와 일본어 등 외국어를 유창하게 구사할 수 있다"고 밝혔다.
라디오스타 장소연,알고보니 엄친딸? "영어·중국어·일본어 유창하게 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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