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산균 인기 속 에스더포뮬러 여에스더유산균 300만병 돌파 '국민 유산균’

에스더포뮬러 여에스더 유산균이 300만병을 돌파하는 등 인기가 급상승하고 있다.[사진=에스더포뮬러 제공]

아주경제 이채열 기자 =면역세포의 70%가 장에 분포한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유익균 증진에 도움을 주는 유산균 제품의 인기가 계속되고 있다.

수많은 유산균 제품 중에서도 에스더포뮬러의 '울트라 플로라 프로바이오틱스'(이하 여에스더유산균)는 지난 2009년부터 현재까지 누적 판매량 300만병을 돌파하며 '국민 유산균'으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 번 굳혔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영양 전문가이자, 예방의학 박사인 여에스더 박사가 직접 개발하여 만든 여에스더 유산균은 출시된 후부터 소비자들로부터 꾸준히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지난 몇 개월간 메르스 등 각종 감염질환을 예방하려는 소비자들의 움직임이 확산되면서 면역력에 대한 관심이 커졌고,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주는 유산균의 인기도 덩달아 높아졌다. 좋은 장내 세균들은 지속적으로 면역세포를 자극하여 면역 성숙 및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준다.

실제로 많은 연구에서는 유산균이 면역체계 성숙에 미치는 긍정적인 결과들을 보여주고 있다. 장 내 환경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면서 유산균을 통해 장 건강을 개선하려는 사람들도 많아졌다. 이미 안전성과 효능이 검증된 유산균은 이제 남녀노소 전 세대가 아울러 즐길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이며, 가장 보편적으로 섭취하는 건강기능식품 중 하나가 되었다.

여에스더 유산균은 한국인의 장 건강을 위해 여에스더 박사가 직접 배합한 유산균 제품으로 각종 논문과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강한 생존력과 장 부착력, 유해균 억제능력까지 검증받은 유산균종 NCFM(락토바실러스균)과 Bi-07(비피더스균)을 선택하여 사용하고 있다. 특히 NCFM 유산균종은 최근 방영된 SBS 일요특선다큐멘터리에서 소개 되어 이슈가 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유통기한이 끝날 때까지 살아있는 유산균을 1캡슐 당 100억 마리 이상 섭취할 수 있어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제조사인 메타제닉스사는 미국 전문가용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뉴트리션 전문 기업으로 현재 에스더포뮬러에서 완제품을 독점 수입, 판매하고 있어 더욱 희소성을 가진다.

여에스더 유산균은 온도에 민감한 유산균의 생존력을 높이고, 고객들에게 가장 신선한 유산균을 공급하기 위해 제조, 수입, 배송까지 철저한 콜드체인 시스템을 고집하고 있으며, 이러한 집념은 소비자들의 신뢰를 이끌어내기에 충분했다.

에스더포뮬러는 여에스더 유산균 외에도 '파이토 오메가 플러스D 1000IU', '파이토시크릿데이&나이트'를 선보이며 인기를 모았고, 최근에는 눈 건강에 좋은 '아이케어 밸런스', 중성비타민C '닥터에스더C 1000', 국민 피로회복제 컨셉의 '피로날린'까지 차례로 출시하며 제품군을 확충하고 있다.

에스더몰(www.esthermall.co.kr)에서는 여에스더 유산균 300만병 돌파를 기념하여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며, 영양상담센터를 통해 전문 영양사의 1:1 맞춤 영양상담도 진행하고 있다. 에스더포뮬러의 다양한 제품은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 신세계 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도 구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