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걸스데이 혜리가 무대의상을 입고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지난 7일 걸스데이 공식 페이스북에는 "#걸스데이 #혜리 #링마벨 #Ringmybell #단발 그렇게 좋아여? 사진줬응께 얼른 링마벨 들으러가세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혜리는 신곡 '링마벨' 무대의상을 입고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단발머리를 한 혜리는 귀여운 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현재 걸스데이는 신곡 '링마벨'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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