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제7회 경관위원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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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7-13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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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개 안건 심의하고 모두 조건부로 가결

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지난 9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제7회 인천광역시 경관위원회’를 개최했다.

「경관법」에 근거한 경관위원회는 건축물, 개발사업, 사회기반시설 등 도시를 구성하는 주요 경관형성요소에 대한 심의를 매달 개최한다.

이번 경관위원회에서는 도시개발사업위주 안건인 「주안2,4동 일원 재정비촉진계획(변경) 경관계획(안)」, 「경서3구역 도시개발사업 경관계획」, 「용현ㆍ학익 1블록 도시개발사업 경관계획」, 「청천2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경관계획」 등 4개 안건을 심의하고 모두 조건부로 가결됐다.

주안2,4구역 재정비촉진계획(변경)안은 안전한 보행환경조성과 충분한 자전거도로 폭 확보와 함께 쾌적한 녹지공간 확보를 위한 녹지대 폭원을 늘리는 등의 조건으로 조건부 의결됐다.

경서3구역 도시개발사업 경관계획은 건축지정선을 필지여건에 맞게 조정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과 함께 식수대 폭원 확보, CPTED를 적용한 범죄예방과 안전성 등을 보완하는 등의 조건으로 조건부 의결됐다.

용현학익 1블럭 도시개발사업 경관계획은 통합지침도 내용 보완과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을 위한 보행로 개선 등의 조건으로 조건부 의결됐다.

청천2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경관계획은 통경축 확보와 북측 청천초교와 공원에서의 조망을 고려한 층수조정과 함께 청천초교 이면도로 기능 재정립, 스카이라인 조정 등의 조건으로 조건부 의결됐다.

정두용 시 경관디자인팀장은 “경관심의는 우선적으로 거주자와 이용자를 고려해 건축물, 조경 및 녹지, 가로공간 계획 등의 적정성, 효율성, 이용성을 제고하고, 이를 토대로 경관 향상을 위한 다각적인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다”며, “다양한 전문가들이 참가하는 경관심의를 통해 쾌적하고 아름다운 국제도시 인천의 정체성 있는 경관형성을 위해 사람을 우선시하는 경관계획수립을 유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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