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진우 신협중앙회 기획관리이사(앞줄 왼쪽 셋째)와 허묘연 서울사이버대학 총장(앞줄 왼쪽 넷째)이 지난 10일 서울사이버대학 미아캠퍼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신협중앙회]
이번 MOU로 신협은 임직원 및 조합원들에게 저렴한 비용으로 배움의 장을 제공할 예정이다.
신협중앙회장의 추천을 받은 조합직원은 서울사이버대학에 입학, 재학 기간 내 일반학기 수업료 30% 감면 및 입학금 면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추천을 받지 못한 경우에도 수업료의 20%를 감면 받는다.
주진우 신협중앙회 기획관리이사는 “MOU를 통해 직원 및 조합원들에게 학업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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