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샘킴, 이연복 눌렀다…'붉은 노을' 맛이 뭐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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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7-14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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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아주경제 조득균 기자 = 중식 대가 이연복과 샘킴의 첫 요리대결이 펼쳐졌다.

13일 밤 9시 40분에 방송된 JTBC 푸드 토크쇼 '냉장고를 부탁해' 35회 녹화에서는 이날의 게스트 이문세를 위해 이연복과 샘 킴이 숨막히는 긴장감 속에 자존심을 건 진검승부를 펼쳤다.

이날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에서 이문세는 이연복과 샘킴에게 '셰프가 빛나는 밤에' 미션을 줬다. 이 미션은 자신이 하고 싶은 요리를 마음껏 하는 것이었다.

이에 샘킴은 파스타를, 이연복은 탕수육을 선택했다. 샘킴은 샐러드와 알리오 올리오를 곁들인 '샐러드 올리오'를 요리했다. 이연복은 소고기 등심 힘줄을 잘라 부드럽게 만든 '납작 탕수육'을 만들었다.

모든 셰프들과 이문세는 자리에 일어나 키친 가까이에서 요리 대결을 지켜보며, 두 고수의 화려한 손놀림에 눈을 떼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문세는 샘킴의 '샐러드 올리오'와 이연복의 '납작 탕수육' 모두 감탄하며 먹었다. 이문세는 "면이 완벽하게 잘 익었다. 제가 좋아하는 토마토를 잘 살렸다. 바질의 향 같은 것이 입 안에서 살살 돈다. 제 노래로 보면 '붉은 노을' 맛이다"고 극찬했다. 결국 이날 승리는 샘킴에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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