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방송되는 '너를 기억해' 8회에서는 위장취업하는 이현(서인국)의 모습이 그려진다.
정선호(박보검)는 서늘한 눈빛으로 어린 시절을 떠올리고, 나봉성으로부터 눈모양 사인에 대한 정보를 들은 현은 위장취업을 해 시체 없는 살인을 파헤친다.
또 차지안(장나라)을 혼자 둘 수 없는 현은 그녀에게 신세 질 기회를 제공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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