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현주 기자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로 위축된 관광시장 조기 정상화를 위해 1일부터 중화권 방문에 나섰다. 16일 김종덕 장관이 홍콩 방문해 홍콩 경제상무발전국 그레고리 소 국장과 회담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관련기사 한-중 관광장관, 관광교류 확대협력 '합의' 문화의료관광포럼: 한산한 강남·명동...발길 돌린 유커 어떻게 잡나 #관광시장 #김종덕 장관 #중화권 #활성화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