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광연 기자 =한빛소프트(대표 김기영)는 17일, 삼국지 기반 모바일 전쟁 RPG ‘천지를 베다’의 사전등록 신청 유저수가 1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한빛소프트는 지난 3일부터 ‘천지를 베다’ 정식 서비스 참여 기회와 함께 게임 초반부를 효과적으로 공략할 수 있는 아이템 선물 등 풍족한 혜택이 뒤따르는 사전등록 이벤트를 시작하며 회원 유치에 나섰다.
사전등록이 본격화되자 개발사 측은 높은 완성도를 바탕으로 게임이 갖춘 특징과 함께 앞으로 도입될 신규 컨텐츠를 전달하는데 주력했으며, 이후 유저들의 지속적인 관심 아래 지난 16일을 기점으로 10만명을 넘어섰다.
개발사 측에서 준비한 사전등록 이벤트도 유저들을 모으는데 큰 보탬이 됐다.
우선, 사전등록 참여만 해도 프리미엄 부관 뽑기를 비롯하여 캐시 아이템을 증정하고, 추첨을 실시해 구글 기프트카드 10만원권을 선물할 예정이다.
여기에 SNS에 ‘천지를 베다’ 기대평을 작성하거나 공유하면 캐시 및 금화를 증정하며, 공식카페에서 진행중인 이벤트에 참석만해도 최대 9900원 상당의 캐시가 지급되는 등 게임 내에서 가치 높은 경품으로만 집중시켜 유저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커뮤니티 창구인 ‘천지를 베다’ 공식카페(http://cafe.naver.com/threejinmobile)에서도 유저들의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지며 ‘모바일 액션 RPG 기대작’으로 점쳐지고 있다.
이런 호응에 부응하고자 한빛소트트는 카페 내에서 유저 커뮤니티에 보다 집중하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성을 효율적으로 전달하고자 매주 개발중이거나 수정중인 신규 컨텐츠 내용을 ‘개발자 노트’를 통해 전달하고 있다.
한편, 회사 측은 사전등록 신청자 수가 10만명을 돌파한 것에 만족하지 않고, 오는 23일 정식으로 공개되는 시점까지 게임의 완성도를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도록 보다 노력할 방침이며, 향후 정식 서비스 시기에는 보다 안정적인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한빛소프트는 지난 3일부터 ‘천지를 베다’ 정식 서비스 참여 기회와 함께 게임 초반부를 효과적으로 공략할 수 있는 아이템 선물 등 풍족한 혜택이 뒤따르는 사전등록 이벤트를 시작하며 회원 유치에 나섰다.
사전등록이 본격화되자 개발사 측은 높은 완성도를 바탕으로 게임이 갖춘 특징과 함께 앞으로 도입될 신규 컨텐츠를 전달하는데 주력했으며, 이후 유저들의 지속적인 관심 아래 지난 16일을 기점으로 10만명을 넘어섰다.
개발사 측에서 준비한 사전등록 이벤트도 유저들을 모으는데 큰 보탬이 됐다.
여기에 SNS에 ‘천지를 베다’ 기대평을 작성하거나 공유하면 캐시 및 금화를 증정하며, 공식카페에서 진행중인 이벤트에 참석만해도 최대 9900원 상당의 캐시가 지급되는 등 게임 내에서 가치 높은 경품으로만 집중시켜 유저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커뮤니티 창구인 ‘천지를 베다’ 공식카페(http://cafe.naver.com/threejinmobile)에서도 유저들의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지며 ‘모바일 액션 RPG 기대작’으로 점쳐지고 있다.
이런 호응에 부응하고자 한빛소트트는 카페 내에서 유저 커뮤니티에 보다 집중하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성을 효율적으로 전달하고자 매주 개발중이거나 수정중인 신규 컨텐츠 내용을 ‘개발자 노트’를 통해 전달하고 있다.
한편, 회사 측은 사전등록 신청자 수가 10만명을 돌파한 것에 만족하지 않고, 오는 23일 정식으로 공개되는 시점까지 게임의 완성도를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도록 보다 노력할 방침이며, 향후 정식 서비스 시기에는 보다 안정적인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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