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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라피뇨와퍼(단품 6300원/세트 8300원)는 버거킹 대표 메뉴 와퍼에 매콤함이 톡톡 터지는 할라피뇨 튀김을 더하고 매콤한 치즈소스를 가미해 격이 다른 매콤함을 선사하는 2015년 여름 한정 메뉴다.
콰트로치즈와퍼(단품 6300원/세트 8300원)는 모차렐라, 아메리칸, 파르메산, 체다 등 4종의 고소한 치즈가 어우러져 치즈 고유의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다. 한국에서 독자 개발해 기간 한정 메뉴로 출시했으나 소비자들의 호응에 힘입어 정식 메뉴로 이름을 올리고, 해외 시장에도 역수출되는 기록을 세웠다.
치즈와퍼(단품 6000원/세트 8100원)는 와퍼에 고소한 체다 치즈 슬라이스와 신선한 야채가 어우러진 프리미엄 버거로, 소비자들의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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