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이서진-최지우 부부케미에 시청률 수직상승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07-18 10:58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tvN '삼시세끼']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 '삼시세끼' 이서진과 최지우의 부부케미에 시청자의 관심이 쏠렸다.

17일 밤 9시 45분에 방송된 tvN '삼시세끼 정선편' 10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평균 시청률 12.4%, 최고 시청률 15.9%를 기록했다.

이같은 시청률은 10주 연속 케이블과 종편을 통틀어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한 것으로 남녀 10대부터 50대까지 전 연령층에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며 전 연령층의 공감을 이끈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이날 방송은 초심으로 돌아가 게스트 없는 방송으로 꾸며졌으나 한밤 중에 최지우가 깜짝 방문해 눈길을 모았다. 앞서 최지우는 '꽃보다 할배'를 통해 함께 여행을 다니며 친해진 이서진을 맘껏 부려먹으며 남다른 케미를 자랑했다.

이같은 모습에 옥택연은 "지금까지 봐온 게스트와는 다른 부부케미였다"며 부러움 섞인 질투를 드러냈다.

이서진과 최지우는 방송 말미에 공개된 11회 예고편에서도 한층 업그레이드 된 부부 케미를 과시하는 모습을 선보여 기대를 높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