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자원봉사센터, 사단법인 체제로 전환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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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7-20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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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단법인추진위원회 개최, 혼합 직영체제에서 민간 자율 참여체제로 전환

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현재 혼합직영 체제로 운영되고 있는 인천광역시 자원봉사센터를 민간이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사단법인’ 체계로 전환하기 위한 「사단법인 인천광역시자원봉사센터 설립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지난 17일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추진위원회에서는 「사단법인 인천광역시자원봉사센터」설립을 위한 발기인 모임 및 창립총회 현안 및 일정, 법인설립 취지문, 정관, 자원봉사센터 효율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사단법인 인천광역시자원봉사센터 설립 추진위원회[사진제공=인천시]


그동안 인천시 자원봉사센터에서는 인천아시안게임 및 인천장애인아시안게임 등 메가스포츠 행사에 자원봉사자를 운영했으며, 2009년부터 사랑의 집고치기(사랑家꿈) 사업을 추진해 저소득층 4,890가구에 따뜻한 보금자리를 제공하는 사업 등을 전개하고 있다.

앞으로 인천시 자원봉사센터가 사단법인으로 전환돼 설립되면 민간부문의 자원봉사활동이 확대되고, 민간의 기부금을 유치해 인적·물적 네크워크의 확대를 통해 자원봉사활동이 더 한층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자원봉사센터의 사단법인화를 통해 그동안 축척된 자원봉사자의 역량을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전환함으로써 시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자원봉사활동이 전개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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