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주시제공]
이날 보고회는 민선6기 1년 동안 추진한 공약사항의 이행실적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방향과 목표를 공유하는 데 초점을 뒀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16일 기초자치단체의 우수 공약이행 사례를 모아 평가하는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경진대회에서 파주시가 최우수상을 수상해 분위기가 한껏 고무되었다고 전했다.
시는 지난 17일 현재까지 전체 공약사업 6대 분야 67건 중 23건을 완료, 34%의 공약완료율을 보이고 있다고 발표했다.
또한 도로망(서울~문산간 고속도로, 제2통일로 등), 철도망(GTX․지하철3호선 연장) 등 파주발전을 위한 핵심공약 추진을 위해 관계기관과 강력한 협조 체계 구축으로 2018년까지 연차별 목표를 100%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지난 1년간 공약이행실적을 8월중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지난해 시민‧전문가로 구성된 공약이행평가단을 하반기에 개최하여 민선6기 1주년 공약이행 실적에 대해 검증하는 등 추진과정에 대한 자문과 개선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재홍 파주시장은 “공약은 시민과의 약속인 만큼 오늘보다는 내일이 더 나아지고 행복해질 것이라는 희망을 드릴 수 있도록 모든 공약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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