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선예 트위터]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선예가 원더걸스에서 탈퇴한 가운데, 그에 대한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먼저 선예가 탈퇴한 것을 두고 찬성하는 네티즌들은 "선예는 결혼했으니 잘 생각했다" "이제 나갈 때도됐지. 행복하게 잘 살아라" "선예 이젠 정말 마음 편히 행복할 수 있겠네요" "리더 중요하죠. 그렇지만 사람 일은 모르니깐요. 평생을 책임지는건 리더몫보다 본인 몫이 더 크다고 생각합니다. 화이팅하세요" 등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막상 탈퇴가 결정되자 선예의 뒤늦은 결정에 대해 부정적인 반응도 쏟아지고 있다. 네티즌들은 "소희는 그렇다 쳐도 선예한테는 진짜 큰 실망이네" "이미 탈퇴한거 아니었음?" "소희는 그렇다 쳐. 선예는 나갈거면 진작에 탈퇴하지 몇년간 다른멤버한테 피해만주고. 이건 뭐" "책임감 있는줄 알았는데.. 좀 그렇네. 예전에 엄청 좋게봤는데" 등 실망이 섞인 댓글도 쏟아졌다.
20일 JYP엔터테인먼트는 "선예가 원더걸스에서 탈퇴함과 동시에 JYP와의 계약도 해지됐다"는 공식입장을 밝혔다.
선예는 "지난 8년이 넘는 시간동안 여러분과 함께 걸어온 이 길을 돌아보면 마냥 감사할 것들 밖에는 없는 것 같다. 함께 해 온 시간들을 추억해 보며 앞으로 살아가면서 종종 떠올려볼 때 그 시간속에 여러분이 함께 있었다는 것만으로도 제게는 평생 갚지 못할 양의 은혜와 사랑이다. 여러분이 그동안 저에게 부어주신 사랑과 응원, 영원히 잊지 못할 것 같다. 감사하다"며 탈퇴 심경을 전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