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흥제 HMC투자증권 사장은 "올해 상반기 증권업계는 호실적을 달성한 반면 지역경제는 '메르스' 여파로 어려움을 겪었다"며 "이번 활동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어 김 사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활동들을 지속해서 진행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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