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봉철 기자 = 김세종 중소기업연구원장(왼쪽)과 최덕철 한국지식재산연구원장은 21일 ‘업무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김 원장은 “두 기관 간의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상호간의 정보 공유, 기초자료 제공 및 공동연구 등 업무 전반에 걸쳐 상호 협력하고자 이번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두 기관의 연구자료, 각종 조사·통계 및 분석자료 공유, 중소기업 지식재산 경쟁력 강화를 위한 법제도 및 정책 개선방안 연구 협력, 지식재산 경쟁력 강화 관련 세미나, 워크숍, 포럼 공동개최, 발간물 상호 공유 및 활용, 연구인력 간 상호교류를 통한 업무 협력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김 원장은 “2015년 창조경제 확산을 위한 핵심 어젠다 중의 하나인 지식재산권 관련 분야에 대한 실효성 있는 연구 추진 및 대안 마련을 위해 중소기업 분야와 지식재산 분야에 각각 전문성을 가진 양 기관의 협력이 필요해 이번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향후 두 기관이 공동으로 전문가 포럼을 개최해 중소기업 지식재산 경쟁력 강화방안을 도출하고, 중소기업의 IP역량 강화를 위한 정책 도출을 위해 자문활동 및 정책개발에도 적극 참여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김 원장은 “두 기관 간의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상호간의 정보 공유, 기초자료 제공 및 공동연구 등 업무 전반에 걸쳐 상호 협력하고자 이번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두 기관의 연구자료, 각종 조사·통계 및 분석자료 공유, 중소기업 지식재산 경쟁력 강화를 위한 법제도 및 정책 개선방안 연구 협력, 지식재산 경쟁력 강화 관련 세미나, 워크숍, 포럼 공동개최, 발간물 상호 공유 및 활용, 연구인력 간 상호교류를 통한 업무 협력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김 원장은 “2015년 창조경제 확산을 위한 핵심 어젠다 중의 하나인 지식재산권 관련 분야에 대한 실효성 있는 연구 추진 및 대안 마련을 위해 중소기업 분야와 지식재산 분야에 각각 전문성을 가진 양 기관의 협력이 필요해 이번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사진=중기연구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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