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줄 네번째 김태한 경영본부장,윤종일 대표이사[사진=경기중기센터 제공]
아주경제 김문기 기자 =경기중기센터(대표이사 윤종일)는 21일 센터 회의실에서 'GSBC 중소기업 서포터즈 발대식'을 열고 위촉장을 수여했다.
SNS 활동 경력자를 대상으로 공모로 선발된 서포터즈는20명으로, 대학생 직장인 주부 중소기업종사자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들은 앞으로 블로그와 페이스북을 통해 도내 우수 중소기업 및 제품 알리기와,경기도 및 GSBC 중소기업 지원정책 소개 등의 SNS 활동을 벌이게 된다.
윤종일 대표이사는 “SNS의 매체 영향력이 날로 증대되면서 다양한 채널을 통해 도내 중소기업의 우수성을 알리고, 중기센터의 지원정책을 전파하는 활동이 더욱 중요해졌다”며 “서포터즈는 중소기업을 발전에 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열심히 활동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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