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스타벅스]
아주경제 김현철 기자 =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대표 이석구)가 국내 진출 16주년을 기념해 숫자 16을 모티브로 레터링과 타이포그라피로 디자인한 16주년 기념 머그 및 텀블러 4종을 전국 780여개 매장에서 한정 판매한다.
16주년 기념 머그, 텀블러, 보온병, 시온 글라스는 16주년을 상징하는 숫자 16을 세련된 디자인 감각으로 살린 것이 특징이다. 특히 아이스 음료를 담으면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16주년(Starbucks Coffee Korea 16th Anniversary) 글씨 부분이 핫 핑크로 변하는 시온효과가 돋보이는 이색 글라스가 돋보인다.
16주년 기념 머그(355ml, 1만5000원)는 숫자 6을 머그 손잡이 부분으로 형상화해 표현했다. 핑크톤의 타이포그라피로 16주년의 레터링으로 디자인하고, 머그 상단을 순금으로 도금해 매우 고급스러운 느낌을 준다.
SS 트로이 16주년 기념 텀블러(473ml, 3만3000원)는 16주년을 축하하는 불꽃이 터지는 듯한 장면을 커피 원두로 표현했다. 흰색 바탕에 분홍 색깔의 타이포그라피가 멋스럽게 디자인된 2중벽의 스테인리스 텀블러이다.
스타벅스 JNO 16주년 기념 보온병(500ml, 4만원)은 검정 바탕에 화려한 골드톤의 커피 원두로 축하 불꽃이 터지는 듯한 이미지를 살린 초경량 보온병이다. 스타벅스 16주년 기념 시온 글라스(500ml)는 1만1000원에 판매한다.
박정례 스타벅스 디자인/MD팀 팀장은 “그동안 스타벅스를 사랑해준 고객들과 기념비적인 순간을 함께 하고자 16주년을 기념한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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