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감적인 모델의 직접 눈으로 확인 하기 위해 촬영지인 한강의 많은 인파가 몰려 미스섹시백 본선 참가자들은 관중들의 뜨거운 시선과 뜨거운 태양 아래 화보 촬영을 진행 하였다. 이날 촬영 했던 화보영상은 본선 사전영상으로 공개 될 예정이며, 2015 미스섹시백 선발대회은 작년에 이어 2회째 열리는 대회이다.
대한민국 최고의 뒤태미인을 뽑는 대회이며, 해외에서 수입된 대회가 아닌 한국에서 만들어져 최초로 열리 뒤태미인 선발대회 이다. 최종 본선은 8월 6일 오후 10시 광장동 악스코리아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