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군포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
아주경제 정등용 기자 = 말러, 브루크너와 함께 '교향곡의 3대 거인'으로 칭송받는 시벨리우스를 기념하는 음악회가 열린다.
군포문화재단과 군포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시벨리우스 탄생 150주년 기념음악회’를 8월 29일 오후 7시 군포시문화예술회관 수리홀에서 개최한다.
시벨리우스의 교향곡은 탄탄한 형식미와 세련된 구성, 풍성한 아이디어의 유기적인 연결 등이 특징이다. 특히, 시벨리우스는 북유럽의 고요하면서도 차분한 정취와 서늘한 미학을 작품 속에 담아낸 작곡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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