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남구, 주안7동에서 ‘녹색마을 쉼터’ 준공식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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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7-22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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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인천 남구 주안7동에 주민들의 휴식을 위한 쉼터가 탄생했다.

남구는 22일 주안7동 1342-163번지 일원에서 박우섭 남구청장을 비롯한 장승덕 남구의회 의장,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녹색마을 쉼터’ 준공식을 가졌다.

준공식은 조성사업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현장시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녹색마을 쉼터는 992㎡의 규모에 산수원(미니폭포), 파고라, 평상, 운동시설 등을 갖췄다.

주안7동 녹색마을 쉼터[사진제공=인천 남구]


조성 사업에는 24억원(보상비 19억3천만원, 시설비 5억3천만원)이 투입됐다.

구는 쉼터 조성을 위해 지난 2014년 10월까지 기존 20여동의 주택을 매입한 뒤 그해 11월 공사에 착공, 올해 7월 중순 공사를 마무리했다.

쉼터 조성은 이 지역이 주택재개발예정구역에서 해제되면서 공가가 60% 이상으로 증가함에 따라 슬럼화 방지 차원에서 논의 됐다.

특히 녹지공간이 부족한 주안7동 내 첫 쉼터 조성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고 있다.

박우섭 남구청장은 “원도심 활성화와 쾌적한 주거환경 기여를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쾌적하고 건전한 여가공간으로 지속될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들이 관리에 많은 관심을 가져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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