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루베리 시설재배 [사진]
아주경제 허희만 기자 =충남 부여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과수 안전생산 신기술 현장실천 시범사업으로 블루베리 시설하우스, 반자동커튼식 블루베리 방조망과 스틱관수 등을 보급함으로써 블루베리 재배 농가에 큰 호응을 받고 있다.
항산화물질 다량함유 슈퍼푸드로 알려진 블루베리는 노화예방과 건강유지에 도움을 주고 시력향상을 시키는 등 효능이 알려지면서 재배면적과 수입량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이에 부여군에서는 경쟁력 갖춘 블루베리 생산을 위한 기반시설 및 재배기술을 발빠르게 보급하고 있다.
블루베리 시설 재배는 노지 재배보다 수확시기가 2주 이상 빠르며 장마철 날씨의 영향을 받지 않아 블루베리를 안전하게 수확할 수 있다.
또한 개폐가 가능한 반자동커튼식 방조망은 노린재 등의 해충 피해와 수확기 조류 피해를 크게 줄여 경쟁력 갖춘 고품질 친환경 블루베리의 수확이 가능해진다.
농업기술센터 담당자는 “앞으로 소비 트렌드에 맞고 경쟁력 갖춘 고품질 부여 블루베리 생산을 위해 상품성 향상 재배기술 보급 및 개발로 농가소득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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