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니언즈, 사진=영화 '미니언즈' 포스터 ]
첫 주 북미 오프닝 스코어 1억 달러를 돌파하며 픽사의 ‘토이스토리3’를 제치고 역대 애니메이션 오프닝 순위 2위에 등극한 ‘미니언즈’는 가족 관객은 물론 성인 관객을 사로잡는데 성공하며 개봉 10일 만에 북미 2억 1,000만 달러를 돌파했다.
'미니언즈'는 최고의 악당을 찾아 나선 슈퍼배드 원정대 케빈, 스튜어트, 밥이 최초의 여성 슈퍼 악당 스칼렛을 만나면서 펼치는 모험을 그린 작품이다.
‘슈퍼배드’ 시리즈의 강렬한 씬 스틸러로 등장한 미니언은 기존에 정형화된 수많은 캐릭터의 틀을 깨고 ‘슈퍼배드’만을 보스로 섬기는 독보적인 캐릭터 설정으로 어린이 관객은 물론 성인 관객까지 사로잡으며 전세계의 열렬한 환호를 받았다.
갈수록 높아지는 인기에 미니언을 주인공으로 한 다양한 캐릭터 상품이 제작되는 가운데 피규어, 띠부띠부씰, 해피밀 등은 키덜트 족의 취향을 저격하며 소장하고 싶은 캐릭터로 등극했다.
한편 가족 관객부터 성인 관객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며 개봉 2주차에도 꺾일 줄 모르는 흥행 기세를 이어가고 있는 ‘미니언즈’는 29일 국내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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